토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번잡한 서울을 꿰뚫고 공연장에 도학한 시간은 8시정각
이미 시작이 되어야 하는 공연은 언제나 그렇듯 약간 지연되어
10-15분뒤 공연장의 자리를 찾아 앉자마자 시작되었다.

이승철..
한때를 풍미했던 가수라고 말하기에는
아직도 진행형인 그래서 긴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가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노래 하나는 끝내주는 가수
이런 기억을 가지고 찾은 그곳에서
라이브로 듣는 그의 목소리는 예전과 같은 미성은 아니었지만
좀더 노련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았다.

노래와 추억은 뗄수 없는 관계라던가?
그의 노래와 그녀와의 시간이 어울어져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내년에 이문세 콘서트를 한 번 노려봐야겠다.

Posted by nurgoori

2007/12/27 16:11 2007/12/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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