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등 공연계에서 케이블 방송에서..
위대한 캣츠비라고 떠들기에 나는 그냥 위대한 개츠비와
혼동하고 그냥 지나쳤었는데...오늘에야 알았다.
다음(Daum) 만화에서 연재되었던 위대한 캣츠비..
스물여섯해 지난 백수 고양이 <캣츠비>와 친구 <하운두>,
사랑의 그림자 <페르수> 그리고, C급 애인<선>..
만화라 가볍게 보고 넘어가려 했었는데 나름
작가의 고민과 철학이 묻어나고 있었다.
이 만화가 이미 연재가 끝났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작품에 몰두해 마지막장으로 내달렸다.
첫 사랑과의 해피엔딩이라는 남자들의 로망을
반영한듯 맘에들지 않는 엔딩을 뒤로 해도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고 많은 물음을 던진다.
Posted by nurgo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