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4일 월악산을 가다.
작년 부터 가보고 싶었던 산인데, 그 때는 미혼이었고, 지금은 기혼이라는 것이 다른 점..

와이프와 함께 황금의 연휴에 점심때 차를 끌고 나가니
고속도로 진입로는 이미 주차장이어서
명일동 친구 당구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후 4시30분쯤 다시 출발.

7시 가까이 송계계곡에 도착. 민박집을 잡으려 돌아다녔다.
덕주사 근처에 음식점과 민박을 같이 하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민박을 하다.

원래의 계획은 동창교 매표소에서 올라서 덕주사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아침일찍 올라가기위해 가까운 덕주사 방향으로 올라 동창교 매표소로 내려왔다.

올라가면서 마애불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천천히 올라갔다.
악산이라 힘들것이라는 것은 예상은 했지만...
계단이 너무 많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했다. 물론 나도 힘들었고.. ㅡㅡ;;

내려오면서 "다신 이 산에 안온다"는 와이프와
"몸을 망치는 산이에요"라며 투덜거리며 내려가던 한 중년부부 커플의 모습이
이 산행의 요약이 아닐까..?

산행정보


월악산 지도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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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6:43 2008/10/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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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가고 싶어했던 덕유산을 드디어 다녀오다.
처음 계획한대로 삿갖재 대피소에서 1박을 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산행을 했다.

시간 관계상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고,
동엽령까지 못가고 중간에 지름길로 내려왔느나
오히려 그 길이 설산산행의 진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다음 봄엔 여친과 덕유산 종주(1박)를 계획해 봐야겠다.


첩첩산중..수묵화 처럼 펼쳐진 덕유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덕유산 풍경사진


기타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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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5:18 2008/0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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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을 다녀왔다. 산행시작 부터 오던 눈은 끝날때까지 내렸고
무릎까지 쌓은 눈을 밟으며, 즐거운 산행을 했다.
이쁜 눈꽃은 거의 없었으나 실컨 눈을 밟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덕유산 예비 산행으로써 충분하였다.
덕유산때는 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풍경과 산행이 기대된다.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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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12:14 2008/01/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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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산으로3040의 첫 정기산행
원래 장소는 오대산이었으나 전전날부터 내린 폭설로
입산 전면 통제가 되는 바람에 근교산행으로 바뀌어
관악산으로 장소가 바뀌었다.

추운 날씨에도 나온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눈과 얼음으로 덮인 관악산에서의 스릴있는 산행
아이젠을 차고 해본 첫 산행 ^^;;

바람소리님의 울자기님과 대놓고 하신 닭살산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았다는 후문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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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바위 옆에서 - 잘보면 우리나라 처럼 생겼다고 지도바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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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9:57 2008/01/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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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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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21:42 2007/10/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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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일차


산행정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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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23:20 2007/10/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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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1일차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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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15:27 2007/10/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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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 개천절 산행
흐리고 오후에 비가 내렸다.
산자락에 있는 펜션과 잘 지어진 개인 사택을 보며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흠...산행의 재미라기 보다 웬지 운동하는 느낌..
정상에서의 뷔페식 점심이 괜찮았고..
산보다 사람들 때문에 즐거웠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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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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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8:58 2007/10/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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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정상



유명산 지도


유명산 산행기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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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3:41 2007/09/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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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을 가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스틱을 가지고 다닌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왔으나 스틱을 사용하지 않고(스틱을 쓰면 창피한 듯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제대로 스틱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첫번째의 이유로 스틱이 있으나 아주 힘들때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엄홍길대장이 한국의 산들을 다니는 것을 TV에서 보면 그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엄홍길대장이 평지에서부터 스틱을 쓰며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이는 등산은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체력을 최대한 아껴서 정상을 갔다 내려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며 비상시에 쓸 체력을 남겨둬야 하는것이 철칙이라는 것이다. 체력단련을 목적으로 뒷동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오래동안 산을 탈 생각이라면 미리미리 몸(특히 무릎)을 아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두번째는 촉뚜껑을 씌운채로 다니는 사람, 바스켓을 빼고 다니는 사람, 지팡이질 하듯 스틱질을 하는 사람 등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틱을 사기는 했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탓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올바른 스틱 사용법을 정리해 보았다.
잘 읽어보시고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을 하시길...

알파인스틱 보행법..


올바른 스틱사용방법


그림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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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06:05 2007/09/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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