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골

콜라주2

겨울 캠핑을 안 하니 6개월 만의 캠핑이다. 봄이지만 산속이라 아침저녁으로 추웠다.

그래서 사람들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다. 피난처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진을 위해

카메라를 가져갔는데 메모리카드는 빼놓고 와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야 했다.

참석한 가족은 태일이네, 태훈이네, 화일이네 와 우리 가족.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도 신이 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결국 9시가 되자 모두 지쳐 잠이 들었다.

규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캠핑장에서 자서 행복해요” 라고 멘트를 날려

정말 원 없이 놀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놀아도 헤어질때는 또 엄청 아쉬워한다는 게 함정…

<캠핑장 정보>

문배골 캠핑장은 춘천에서 20-30분 거리에 있으며

오토캠핑 구역과 자연 휴양림 구역이 있다.

이번에 이용한 곳은 휴양림 구역으로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의 시설은 좋았다.

다만 A구역은 사람이 몰리면 시끄러울 것 같고

다른 구역은 경사가 조금 있다.

트램플린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기도 좋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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