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마을에서…

동화마을에 갔었다.

사람들과 캐릭터들로 넘쳐나는

큰길에서 벗어나니

무지개 계단길

알록달록 예쁜 계단길도 있지만

골목길

외로운 골목길도 있었다.

연인들

그안에서는 사랑도 싹트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다.

가로등

어지럽게 이어진 전선들은

사람들의 관계 같다.

엉키지 말자…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