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도시사진전 <한강의 재발견>

팜플랫1

팜플랫2

팜플랫3

도시사진전은

DSC04205

DSC04206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역시 힘든일이다. 

멘토들의 강의를 들을때는 ‘음… 그래 저렇게 해봐야지’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출사때는 나름 작가인양 그럴듯하게 담아보지만 집에와서 보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뿐이다.

죄없는 날씨나 괜한 장비탓을 하면서 겨우 사진 몇 장을 추스려 본다. 그리곤 한참을 쳐다보며 주제와 적합한지,내가 담으려고 했던것인지를 고민해보지만 이내 고개를 갸웃거린다. 멘토들의 강의를 복기해보며 그들이라면 어떤 사진을 담았을지도 생각해본다.

이렇게 워크숍을 다녀온 날이면 어김없이 상심과 부끄러운 마음으로 불면의 밤을 보냈다. 몇 달 사이에 좋아진 것은 고민하는 방향과 방식이다.

성심껏 강의를 해주신 멘토 작가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준 친절한 스텝들,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지원한 시민청 그리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참가자들. 쉽지 않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한다.

DSC04216

DSC04215

DSC04214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