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영화마다 따로 원작이 있다.

원작소설은 카네기상 후보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When Marnie Was There’이다.

영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지브리의 그림체는 익숙했지만

스토리는 시작부터 감을 잡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도대체 귀신같은 마니는 누구고

안나는 왜 마니와 만남을 갈망하는가?

 

부유했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마니.

그러한 마니의 사랑을 그리워했던 마니의 딸.

그리고 돈때문에 입양되었다고 오해하는 안나.

셋 모두 사랑받지 못한 존재라고 생각한 것에서 문제는 시작됐다.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

당신이 누군가에게서 사랑받고 있다면

그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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