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초반의 평범한 전개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종반의 반전이 당신의 끈기에 보상해 줄 것이다.

반전을 위한 장치들이 조금 더 세밀하게 배치가 아쉬운 영화다.

중간의 몇몇 장면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예를 들면 한지민이 박근형에게

자기 어머니를 만나지 말아 달라고 요청 하는 장면은

반전 후에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

하지만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전체적으로 좋았다.

대충 읽히는 영화라고 방심하고 보다가 눈물을 찔끔했다.

‘자식은 가슴에 자리 잡은 돌덩이’ 라는 대사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러블리 스틸(Lovely still, 2008)의 리메이크작이다.

이를 잘 안 밝힌 이유가 궁금했다.

일본 소설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요)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연계해서 읽어보면 좋을듯…

 

 한지민은 전의 얼굴이 더 좋았다.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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