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4일 월악산을 가다.
작년 부터 가보고 싶었던 산인데, 그 때는 미혼이었고, 지금은 기혼이라는 것이 다른 점..
와이프와 함께 황금의 연휴에 점심때 차를 끌고 나가니
고속도로 진입로는 이미 주차장이어서
명일동 친구 당구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후 4시30분쯤 다시 출발.
7시 가까이 송계계곡에 도착. 민박집을 잡으려 돌아다녔다.
덕주사 근처에 음식점과 민박을 같이 하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민박을 하다.
원래의 계획은 동창교 매표소에서 올라서 덕주사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아침일찍 올라가기위해 가까운 덕주사 방향으로 올라 동창교 매표소로 내려왔다.
올라가면서 마애불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천천히 올라갔다.
악산이라 힘들것이라는 것은 예상은 했지만...
계단이 너무 많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했다. 물론 나도 힘들었고.. ㅡㅡ;;
내려오면서 "다신 이 산에 안온다"는 와이프와
"몸을 망치는 산이에요"라며 투덜거리며 내려가던 한 중년부부 커플의 모습이
이 산행의 요약이 아닐까..?
산행정보
< 교통 >
1. 자가운전
서울→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 나들목→3번 국도→월악산 송계계곡 <2시간 소요>
2.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에서 월악산 송계계곡까지 시외버스 매일 8회(06:40~18:40) 운행.
< 숙박 >
널린 곳이 민박집이고 팬션이다. 아주 안 좋은 곳도 그냥 저냥 괜찮은 곳도 최하 가격이 4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다. 괜찮은 팬션들은 6만원 이상을 부른다.
차를 가져가도 아무데나 주차 할 수 있다.
월악산 지도
 내려온 코스 |  올라간 코스 |
산행사진
Posted by nurgo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