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에 꽂혀서 한시간째 듣고 있다.
왜 하필 오늘 이곡에 필을 받아서리..
빨리 자구..산에 가야 하는데..
자우림의 짝수번째 앨범은
우울한 분위기로 간다고 하던데..맞나보다.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Posted by nurgo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