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동아일보에서 퍼온 자료...

▼‘자가로스팅’하는 가볼만한 커피전문점 10곳▼

○서울 안암동 ‘인터내셔날 커피하우스 보헤미안’(02-927-7949·사진)

박이추 씨가 서울에서 문을 연 커피숍으로 현재는 최영숙 점장이 운영 중. 고려대 교수와 외국인들이 주 손님이다.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커피집’

(02-511-5078)

허형만 씨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커피스쿨도 열린다. 다양한 원두커피와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 청담동 ‘커피미학’

(02-3444-0770)

일본 간사이지방의 커피기술을 그대로 한국으로 옮겨왔다.

○서울 연신내 ‘코니써클럽’

(02-383-2300)

미국에서 커피 맛을 공부한 이진성 씨가 정통 에스프레소를 내 준다. 이 씨는 현재 커피 맛에 대한 박사논문을 준비 중이다.

○서울 인사동 ‘손흘림’(02-733-7484)

‘명동커피집’이 인사동으로 옮기면서 이름을 바꿨다. ‘손흘림’은 커피추출 방식의 하나인 ‘드립’을 의미한다.

○강릉 ‘보헤미안’(033-662-5365 )

박이추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진하게 내린 드립커피의 참맛을 볼 수 있다.

○경주 ‘슈만과 클라라’

(054-749-9449)

진한 맛의 일본식 커피가 일품이다. 둘째 주 일요일 오후2시에 음악회가 열린다.

○부산 ‘휴고’(051-256-0258 )

2001년 문을 열었다. 중간정도로 커피를 볶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 맛을 추구한다.

○대구 ‘커피명가’(053-423-8756)

대구 중구 삼덕소방서 부근에 있는 커피의 명문이다. 안명규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올해 7월 16주년 행사를 열었다.

○울산 ‘빈스톡’(052-267-7847)

강하게 볶은 원두에서 추출한 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박윤혁 씨의 커피에 대한 지독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원두커피의 예술 홈카페에서 즐겨요▼

볶은 원두에서 직접 추출하는 ‘원두커피’는 간단한 요령만 익히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나만의 ‘홈 카페’를 꾸며 커피 향에 취해 보는 건 어떨까.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원두커피 추출법을 소개한다.

○커피의 예술 ‘핸드 드립’

‘드립 커피’는 깔때기처럼 생긴 ‘드리퍼’에 거름종이를 끼운 뒤 곱게 간 커피를 담고, 주전자로 물을 부어 커피를 우려 내는 방법이다. 다른 방식에 비해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걸리지만 최상의 커피 맛을 살려 낼 수 있다. 거름종이에 담긴 커피에 물을 부어 한두 방울 떨어질 정도로 적신 뒤 30초쯤 기다린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물을 부어 추출하는데 아무리 길어도 2분 30초를 넘겨서는 안 된다. 추출 속도와 물의 양, 물의 온도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드리퍼는 1만 원 안팎, 커피콩 분쇄기는 4만∼12만 원 선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기는 ‘모카 포트’

모카 포트는 상부와 하부로 나뉜다. 하부의 커피통과 물통에 각각 커피와 물을 넣고 상부와 결합한 뒤 가열하면 물이 커피를 통과해 포트 상부에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모카 포트는 인터넷과 남대문 수입상가 등에서 4만∼1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간편한 ‘커피메이커’

커피메이커 안에 거름종이를 끼우고 커피 가루를 부은 뒤 스위치를 켜면 커피가 나온다. 커피메이커는 커피 가루에 균일하게 물을 뿌려 주지 못해 드립 커피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 가격은 3만∼10만 원 선.

○진한 향의 ‘에스프레소 기계’

에스프레소는 증기 압력으로 밀어낸 95도 물이 커피 가루를 통과하면서 추출되는 농도 짙은 커피다. 다른 커피보다 5배 정도 진하기 때문에 ‘데미타스’라는 작은 잔으로 마시거나 우유, 물 등을 타 희석시킨다. 최근에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기계가 혼수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상업용 에스프레소 기계의 경우 최고 수천만 원에 이르지만 가정용은 10만 원대부터 수백 만 원대까지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Posted by nurgoori

2006/09/08 13:43 2006/09/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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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m-coke 2006/09/17 22:59 # M/D Reply Permalink

    에스프레소 머신을 혼수로 해가려고 맘먹었는데... 그럴 일이 안생기네.. ㅎㅎㅎ
    걍 드리퍼를 사서 독립을 할까? ㅎㅎ

    1. nurgoori 2006/09/20 11:40 # M/D Permalink

      일단 사시고.. 시집가시면 가져가시고..
      힘들다 싶으면 넘기세요..
      아...조만간 산행과 참치 둘다 진행하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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